2021-11-12 글쓴이 : 김승현 조회 : 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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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예전 살던 감천 2동을 나홀로 걸었네... 예쁘게 만들어 놔서 볼곳도 많았네 그렇지만 갈길이 바빠서 뚜벅뚜벅...걸어서 낫개....